‘음주운전’ 김새론, 피해 입힌 상가 주민들 직접 찾아 사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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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을 하다 길에 있던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이 최근 피해를 입은 상가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.
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24일 “김새론이 피해 입은 상가들을 직접 찾아 상가 주민들께 사과드렸고 보상도 거의 마쳤다”고 밝혔다. 보상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.
http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0/0003436250?sid=103
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24일 “김새론이 피해 입은 상가들을 직접 찾아 상가 주민들께 사과드렸고 보상도 거의 마쳤다”고 밝혔다. 보상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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